AI 아트와 에콜로지가 융합. 「Synthetic Natures 얽히는 세계: AI와 생명의 현재 위치」가 샤넬 넥서스 홀에서 개최 (미술수첩)
요약
도쿄 긴자의 샤넬 넥서스 홀에서 AI 아트와 에콜로지가 융합된 전시회 「Synthetic Natures 얽히는 세계: AI와 생명의 현재 위치」가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나가세 유코가 주재하는 「Hasegawa Curation Lab.」과의 협력으로 차세대 젊은 큐레이터를 기용하는 두 번째 기획전이며, 큐레이션은 큐레이토리얼 콜렉티브 「HB.」의 공동대표인 미야케 아츠히로가 맡습니다. 참가 작가는 리스본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Sofia Crespo와 그녀가 공동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Entangled Others입니다. Crespo는 AI 메커니즘이 유기적 형태를 모방하고 진화시키는 방식을 탐구하며, Entangled Others는 기술 및 자연계 종의 표상에 내재된 편견에 질문을 던지고 종과 생태계를 넘어 확장되는 '얽힘(entanglement)'의 개념을 탐구합니다.
(출처:Yahoo!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