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텐전, 현 관련 7명 첫 입선 공예미술·서예 부문, 나카스기 씨(도야마) 등 (키타니혼신문)
요약
제118회 닛텐전의 서양화, 공예미술, 서예 부문 입선 및 특선자가 발표되었으며, 도야마현 관련 총 7명이 처음으로 입선했습니다. 공예미술 부문에서는 양모 인형을 제작하는 나카스기 나오미 씨(도야마시)의 작품과 다테야마 연봉의 아침 햇살을 표현한 고쿠보 게이코 씨(이미즈시)의 도자기 작품이 입선했습니다. 서예 부문에서는 요시이 신고 씨를 포함한 5명이 첫 입선했으며, 각자 작품에 담은 생각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닛텐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도쿄 롯폰기의 국립신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출처:Yahoo!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