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아 엘-쿠리 & 지아드 아부-리쉬 “전력을 찾아서” @ 교토시립예술대학 갤러리@KCUA
요약
교토시립예술대학 갤러리@KCUA에서는 레바논 내전 중에 태어난 라이브 아티스트 타니아 엘-쿠리와 역사가인 남편 지아드 아부-리쉬의 전시회 “전력을 찾아서”가 개최됩니다. 이 작품은 레바논이 수십 년간 겪어온 전력 위기와 그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의 근원을 규명하려는 두 사람의 프로젝트에서 비롯되었으며, 관객 참여형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형태로 제시됩니다. 여러 국가에서 수집된, 지금까지 은폐되어 온 공문서 및 기록 문서를 통해 관객은 레바논의 전력 인프라를 둘러싼 구 종주국과 서구권 간의 패권 다툼 및 금전 거래의 역사가 담긴 어두운 흔적을 접하며, 스스로 이 역사의 계승자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출처:AR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