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소 화재, 유해는 화가 다니구치 토시오 씨(93)로 판명 전위 미술 운동 「큐슈파」 참가 및 미술 교육가로도 활동 자택에 유화 보관 후쿠오카(TNC TV니시니폰)
요약
10월 18일 후쿠오카시 주오구 타니에서 발생한 주택 전소 화재에서, 경찰은 불에 탄 잔해 속에서 발견된 유해가 거주자였던 화가 다니구치 토시오 씨(93)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니구치 씨는 화가로서 전위 미술 운동인 「큐슈파」에 참가했으며, 미술 교육가로서도 활동하며 후쿠오카에서 서부미술학원을 주재했습니다. 이 화재로 다니구치 씨의 아내(70대)가 화상을 입었으며, 자택에는 다니구치 씨 소유의 유화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상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Yahoo!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