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오니시(鬼師)전 ~전통과 혁신의 형태~ – artscape
요약
본 전시는 미술관 30주년을 기념하여 다카하마시에 전해 내려오는 귀중한 유·무형 문화재와, 산슈 오니시(鬼師)가 다카하마시의 문화재를 주제로 제작한 새로운 형태의 기와 예술을 함께 소개합니다. 다카하마시는 일본 최고의 기와 생산지인 '산슈 기와'의 중심지이며, 오니시 장인이 계승해 온 기술은 전국 문화재 건축물 복원에 필수적입니다. 이 전시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기와 예술의 형태를 조명합니다.
(출처:artscap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