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YNAT와 그래픽 디자이너 나가이 카즈마사가 다시 협업. 8대 오노에 키쿠고로, 6대 오노에 키쿠노스케의 계승을 축하하는 특별한 축막도 공개
요약
1849년에 설립된 프랑스 럭셔리 가방 브랜드 MOYNAT(모이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나가이 카즈마사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주목할 만한 점은 8대 오노에 키쿠고로와 6대 오노에 키쿠노스케의 계승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축막입니다. 이 축막은 상징적인 가부키 공연인 '렌지시(連獅子)'와 MOYNAT의 'M' 모노그램으로 표현된 후지산이 그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극장인 교토 미나미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나가이 카즈마사는 이 축막에 전통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창의성을 도입하고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방식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8대 오노에 키쿠고로는 이번 협업이 현대 미술의 거장인 나가이 카즈마사, 1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메종 MOYNAT의 노하우, 그리고 400년 전통의 가부키가 만나는 '전통과 혁신의 진정한 교차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