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으로 즐기는 미술 작가 의도에 생각하며 감상, 아키타의 센슈 미술관
요약
아키타 시립 센슈 미술관에서는 ‘시선’을 키워드로 작가의 의도와 고안을 생각하며 회화의 매력을 즐기는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그림 속 인물과 눈이 마주치거나 특정 모티프로 시선이 이끌리는 경험에 초점을 맞춥니다. 예를 들어, 가네코 요시쓰구의 ‘무대 뒤’에서는 빛의 방향으로 모이는 시선을 통해 등장인물의 심경을 상상하게 합니다. 또한 이토 자쿠추의 ‘우룡도’나 신다 킨쇼의 ‘투명한 겨울’ 등 작가가 색채와 구도로 감상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기법이 소개됩니다. 기획자인 세키 사요코 학예원은 감상자가 작가의 의도를 읽어내기를 권장하며, 히라후쿠 햐쿠스이의 ‘철선화’처럼 시선의 끝에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작품도 전시됩니다. 본 전시는 2026년 1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출처:朝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