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주목의 그 너머에 있는 리얼이란? 『미술수첩』 2026년 1월호는 “한국 현대미술 최전선” 특집
요약
『미술수첩』 2026년 1월호는 “한국 현대미술 최전선”이라는 제목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한국 현대미술계의 실상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발전은 1980~90년대 민주화 진전, 문화 정책 정비, 신세대의 새로운 표현과 대안 공간의 확산, 그리고 문화 인프라 구축 및 한국 문화의 해외 성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본 특집은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주요 관계자들의 실천에 귀 기울여 현장의 실태를 세밀하게 조명하고, 기술, 젠더와 신체성, 사회 비평 등 예술가들의 표현 요소를 분석하며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적·문화적 배경이 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일한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2025년을 맞아 한국 현대미술을 통해 일본을 포함한 지역적·국제적 전망을 모색한다. 또한, 국제예술제 “아이치 2025” 참가에 즈음하여 여성성, 자연환경, 식민주의 등을 주제로 활동하는 Wangechi Mutu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생각하는 이동과 고향, 예술의 역할에 대해 다룬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