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도쿄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술전의 정식 명칭은 “TOKYO ATLAS”. 린카이 지역에 국내외 아티스트 집결 (Tokyo Art Beat)
요약
2026년 10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도쿄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미술전의 정식 명칭이 “TOKYO ATLAS”로 발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도쿄 전역에서 열리는 국제 문화 예술제의 일환으로, 린카이(임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회장은 오다이바, 아오미, 텐노즈 지역으로 정해졌으며,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모여 예술을 통해 도쿄의 새로운 풍경을 그릴 예정입니다. “TOKYO ATLAS”라는 명칭은 신화적 존재인 아틀라스와 ‘지도책’을 의미하며, 다양한 표현의 교차를 통해 도쿄라는 도시 자체를 다시 읽어내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 외에도 도쿄도가 지원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특별전이 WHAT MUSEUM 등에서 개최됩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예술이 도시의 인프라이자 희망의 존재라며, 이번 미술전이 도쿄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지도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술제 실행위원장인 아오야기 마사노리는 회장인 린카이 지역이 도쿄의 역사와 변천을 상징하는 장소임을 언급하며, 예술의 힘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일깨우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획 및 제작은 사이토 세이이치 대표가 이끄는 Abstract Engine / Panoramic Pictures가 담당합니다.
(출처:Yahoo!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