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프리뷰] “철과 미술 철도가 엮어낸 미의 궤적”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립미술관에서 1월 4일부터 철의 수도의 역사와 기억…
요약
기타큐슈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2026년 1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철과 미술 철도가 엮어낸 미의 궤적”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1901년 야하타 제철소 가동 이후 제철업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철의 수도’로 알려진 기타큐슈시의 역사와 기억을 그곳에서 탄생한 미술 작품과 활동을 통해 되짚어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시는 철도 발전, 제철소 노동자의 모습, 전황 속 생산 현장, 전후 문화 활동, 국제 철강 조각 심포지엄 등 철을 둘러싼 역사를 연속적인 이야기로 구성합니다. 또한, 신일본제철(당시)로부터 기증받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등 산업과 문화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철이 단순한 소재가 아닌 사람들의 삶, 기억, 자부심과 깊이 얽혀 있음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