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14년 만에 일본 방문.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전시 개최
요약
네덜란드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대표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1665년경)가 일본을 방문하여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의 일본 방문은 2012년 전시 이후 14년 만입니다. 이번 방문은 소장처인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의 개수 공사에 따른 임시 휴관에 맞춰 실현되었으며, 관장은 일본 팬들에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특별한 기회'라고 언급했습니다. 전시는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만 개최되며, 다른 지역으로의 순회는 없습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