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가상 2025
요약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SBS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국내 주요 현대미술상인 '한국미술가상 2025' 수상자로 김영은 작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은(1980년생) 작가는 '소리와 청취는 정치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음향 민족지학에 기반한 학제적 실천을 전개해 왔습니다. 김영은 작가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김지평, 언메이크 랩, 임영주의 작품을 소개하는 '한국미술가상 2025'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김 작가의 작품들은 디아스포라의 경험과 이민 여성의 청취 경험을 탐구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사회적 주제와 개인적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국미술가상은 2012년 한국 현대미술에 기여하고 새로운 비전을 추구하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2023년부터는 한국 국적 보유자뿐만 아니라 조선반도에 뿌리를 둔 작가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출처:AR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