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쿠의 자연, 중고생과 그리는 “숲과 바다의 미술전” 무사시노미술대와 이시노마키시
요약
무사시노미술대학(도쿄도)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가 협력하여 산리쿠의 자연을 주제로 한 “숲과 바다의 미술전”이 이시노마키시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대학과 이시노마키시가 2년간 진행해 온 미술 워크숍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유화가인 카바야마 사치카즈 학장은 오시카 반도와 오노가와정의 데지마에 있는 죠몬 시대 석환 등을 소재로 한 대작 2점을 포함하여 유화와 소묘를 전시했습니다. 카바야마 학장은 산리쿠의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신성함을 언급하며, 이번 공동 제작이 자신에게도 새로운 감각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워크숍에 참가한 총 18명의 중고등학생들도 오시카 반도 등지에서 스케치하여 학장 및 대학생들의 조언을 받아 완성한 21점의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참가한 고등학생들은 제작을 통해 느낀 신성함과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했습니다. 미술전은 3월 15일까지 열립니다.
(출처:朝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