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가상2026 최종후보
요약
국립현대미술관은 2026년 1월 21일, SBS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국내 주요 현대미술상인 '한국미술가상 2026(올해의작가상)'의 최종 후보로 이혜민선, 이정우, 전현선, 홍진훤 4명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최종 후보자들에게는 최종 심사를 겸한 전시 '한국미술가상 2026'(7월 24일~12월 6일 개최)를 위한 신작 제작 보조비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수상자는 전시 발표 및 공개 토론을 포함한 최종 심사를 거쳐 2026년 10월에 발표되며, 상금 1천만 원이 추가 수여된다. 기사는 네 명의 작가들의 주요 활동과 신작에서 탐구할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이혜민선은 사물을 통한 존재 조건 탐구, 이정우는 기술 시스템의 '실패'와 '중력'에 대한 고찰, 전현선은 이미지와 공간의 관계 탐구, 홍진훤은 이미지의 권력 구조에 대한 추구를 다룬다. 2012년에 설립된 이 상은 2023년부터 국적에 관계없이 한반도에 뿌리를 둔 예술가로 대상을 확대했다.
(출처:AR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