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이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미술품 등 공동 수장고 구상. 수장고 부족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요약
아이치현은 아이치현 미술관, 아이치현 도자기 미술관, 아이치현립예술대학 세 시설이 공동으로 사용할 “미술품 등 공동 수장고”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적인 과제인 수장고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다수 시설의 수장 기능을 통합하는 전국 최초의 구상이며, 2030년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한 보관 거점을 넘어, 보존 및 복원 활동의 일부를 공개하여 미술관 활동의 이면을 배울 수 있는 교육 보급 기능도 갖춘 “미술관 백업 센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계획의 배경에는 30년 이상 경과한 세 시설의 수장 공간이 한계에 달해 작품의 적절한 보관 환경 유지가 위협받는 현황이 있습니다. 부지는 방재 능력과 주변 문화·관광 자원을 고려하여 도코나메시의 옛 아이치현립 도코나메 고등학교 부지에 선정되었습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