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에 문화재·미술품·고생물 화석 64점(세트) 반환
요약
중국 국가문물국은 2026년 9월 16일과 18일 워싱턴과 뉴욕에서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으로부터 톈룽산 제17굴 서벽 북측 보살 몸체를 비롯해 조각상, 도용, 공룡 골격 화석, 어류 화석, 공룡알 화석 등 문화재, 미술품, 고생물 화석 총 64점(세트)을 인수했다. 이번에 반환된 유물은 모두 미국 법집행기관이 업무 중 발견해 압수한 것이다. 중국 국가문물국은 주미 중국 대사관·영사관 및 주뉴욕 총영사관과 함께 미국 측과 긴밀히 조율해 이번 반환을 성사시켰다. 2009년 1월 14일 중국과 미국은 중국 문화재의 미국 불법 반입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 간 양해각서에 처음 서명했으며, 2014년, 2019년, 2024년에 유효기간을 연장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국 정부와 당국은 반환을 위한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국으로 유출된 중국 문화재의 반환이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
(출처:人民網日本語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