杉江あこ|에밀리아 에크만 라르손 '리사 라르손이 있던 시간'
요약
이 기사는 스웨덴 도예가 리사 라르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리사 라르손이 있던 시간』(영문 제목: Memories In Clay: A Film About Lisa Larson)에 대한 리뷰입니다. 감독은 본인의 손녀인 에밀리아 에크만 라르손입니다. 리사는 큰 머리의 사자 피규어와 빨간 흰 줄무늬 고양이 일러스트 "마이키" 등 독특하고 귀여운 동물 작품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특히 일본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오랜 도예가 인생에 대해 "쓰레기를 많이 만들었다" "언젠가 천재적인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 하지만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아티스트다운 속마음을 토로합니다. 영화는 전편에 걸쳐 손녀와의 카메라 너머 소통을 기반으로 리사의 창작과 인생을 포착합니다. 고인 남편 그나르(화가, 70년 이상 함께한 평생의 반려자)에 대한 깊은 사랑, 어릴 때 친모를 일찍 여의고 계모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했던 복잡한 가정 환경, 일에 치여 아이들에게 충분히 신경 써주지 못한 후회 등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전 세계 팬을 보유하고 대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이는 리사도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외로움을 품고 있었음을 발견하며, 시청자는 친밀감을 느낀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팬이라면 본 후 더욱 그녀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 결론지릅니다. 상영 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시네스위치 긴자 등 전국 공개. 자막은 LiLiCo, 배급은 미모사 필름즈입니다.
(출처:art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