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립근대미술관이 소장한, 일본 근대미술 130년의 명작
요약
도쿄 국립근대미술관(MOMAT)의 소장품전 "MOMAT 컬렉션"과 관련하여, 일본 근대미술 130년을 대표하는 명작 5점이 오타니 쇼고 부관장의 해설과 함께 소개된다. 소개된 작품은 와다 산조 《남풍》(1907년, 러일전쟁 후 일본의 고양감 반영), 하라다 나오지로 《기룡관음》(1890년, 서양 유화 기법과 일본 전통 소재의 교차), 다카무라 고타로 《손》(1918년경, 동서양 조각 표현의 사이), 가야마 마타조 《춘추파도》(1966년, 전통을 현대미술로 재구축), 가부라키 기요카타의 삼부작 《신토미초》《쓰키지 아카시초》《하마초 가시》(1927–1930년, 간토대지진으로 사라진 에도 정취를 비춘 미인화)이다. 기사는 MOMAT가 약 14,000점의 소장품을 보유하며 일본 근대미술의 "총본산"으로서 작가가 시대와 사회에 어떻게 맞섰는지를 전하고, 여성 작가를 비롯해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표현의 재평가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婦人画報デジタ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