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리포트] "간에이 행幸과 꽃의 도시의 문화인" 교토 센오쿠 하쿠코칸에서 10월 18일까지 미술사의 "미싱 링크"를 밝히다
요약
1626년 간에이 행幸(임금의 행차) 4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간에이 행幸과 꽃의 도시의 문화인"이 교토 센오쿠 하쿠코칸에서 2026년 10월 18일까지 열린다. 전시의 핵심은 교토시 지정 문화재 《니조성 행幸도 병풍》으로, 행렬을 정밀하게 묘사하면서 길가의 교토 서민들까지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전시는 모모야마 문화와 겐로쿠 문화 사이에서 간과되기 쉬운 "간에이 문화"를 미술사의 "미싱 링크"로 재조명하며, 혼아미 코에쓰, 고보리 엔슈, 센 소탄, 노노무라 닌세이 등이 활약한 시대정신을 조명한다. 또한 도쿠가와 히데타다의 딸이자 고미즈노오 천황의 중궁인 도후쿠몬인(도쿠가와 마사코)을 조정과 막부를 잇는 역사적 인물이자 고소데와 오시에를 제작·선물하며 궁정 문화를 바꾼 "아름다움의 프로듀서"로 재평가한다. 전시는 2026년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기·후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