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테츠오전
요약
도치기현 사노시에서 태어난 일본화가 마츠모토 테츠오(1943~2012)는 우츠노미야대학 교육학부 미술과를 졸업하고, 오야마시 출신 일본화가 츠카하라 테츠오에게 사사했다. 현립 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하면서 일본미술원전에 출품을 거듭했고, 1974년 재흥 제59회 원전 출품작 《산》으로 일본미술원상・다이칸상을 수상하며 일본미술원 특대에 추천되었다. 1979년 교직을 그만두고 화가로 독립한 후, 중국 둔황 대불,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랜드 캐니언,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등 세계 명승을 거대한 화면에 그렸으며, 1983년 일본미술원 동인으로 추천되었다. 그의 작품은 가로 수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화면 가득 웅장한 풍경을 담아 관람객에게 현지에 서 있는 듯한 압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전시는 도치기현 내 풍경을 그린 초기 작품부터 세계 명승을 그린 만년의 대형 작품까지 전시하며, 일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마츠모토의 화업을 조망한다. 회기는 2026년 10월 24일(토)부터 12월 27일(일)까지이며, 관람료는 일반 1,250엔 등이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참조. 휴관일은 월요일(11월 23일은 개관), 11월 24일.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