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을] 교토 추천 전시회 20선. 주목받는 아트페어부터 현대미술, 일본미술까지
요약
이 기사는 2026년 가을 교토에서 열리는 추천 전시회 20선을 소개하는 가이드이다. 11월 초에는 "Art Collaboration Kyoto 2026"과 "CURATION⇄FAIR Kyoto" 등 대규모 아트페어가 열려 국내외 많은 아트팬을 끌어들인다. 일본미술 분야에서는 교토국립박물관에서 약 50년 만에 열리는 《겐지모노가타리》 대규모 전시가 개최되며, 후쿠다미술관에서는 환상의 춘화 《치고조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현대미술에서는 시미즈데라에서 열리는 Ugo Rondinone의 일본 첫 개인전, 교토예술센터의 다나카 고키 개인전, 교토시쿄세라미술관의 도사 나오코 대규모 개인전 등이 주목된다. 건축·디자인·사진 분야에서는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TIME'S 건축을 둘러싼 전시, Kaj Franck전, 로테르담 그래픽디자인전이 소개되며, 공예에서는 염직가 야마가 세이카의 40년 만의 회고전과 현대 주얼리전이 열린다. 서양미술과 일본 근대회화로는 Georges Rouault전과 스미토모 슌스이 사후 100년 기념전이, 애니메이션으로는 "선과 지브리"전이 준비되어 있다. 단풍놀이와 함께 교토만의 예술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의 볼거리를 총망라한 내용이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