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국립근대미술관, 뮤지엄 카페를 새롭게 단장. 오가와 커피, 문화시설에 첫 진출
요약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은 2027년 4월馆 내 뮤지엄 카페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운영은 교토에 본사를 둔 오가와 커피 크리에이츠가 맡으며, 점포명은 "오가와 커피 교토 국립근대미술관점(가칭)"으로 정해졌다. 이에 앞서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1층 출입구 주변을 새롭게 단장하고, 비와호 소수(호수)에 면한 테라스석을 확충해 매장 내 이용뿐 아니라 테이크아웃에도 대응한다. 오카자키 공원 일대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머무름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가와 커피는 1952년 창업한 교토의 커피 로스터로, 교토를 중심으로 점포를 전개하고 도쿄에서는 "OGAWA COFFEE LABORATORY"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시설에 출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술관은 1963년 설립되었고, 현재 건물은 마키 후미히코의 설계로 1986년 개관했다. 도자기, 칠예, 염직을 비롯한 공예부터 일본화, 서양화, 판화, 조각, 사진까지 폭넓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교토를 포함한 서일본 미술을 중점적으로 수집해 왔다. 점포의 메뉴와 영업시간 등 상세 내용은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