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FAIR ASIA FUKUOKA 2026" 개최, 올해의 볼거리 소개
요약
제11회 "ART FAIR ASIA FUKUOKA 2026"(AFAF)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개최된다(VIP 프리뷰는 10월 1일). 이번에는 각 출품자의 부스 크기를 평소보다 넓게 설계하여 대만·한국·필리핀 등 해외 갤러리를 포함한 약 100개 갤러리가 모인다. "Feature" 부스에서는 캄보디아 출신으로 "documenta 14·15"에 연속 출품한 쿠바이 삼낭(Khvay Samnang)과 구마모토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VOCA전 2025" 최고상 VOCA상을 수상한 미야모토 하나코 두 명의 작가를 소개하며, 두 작가의 작품은 메인 비주얼과 공식 굿즈에도 반영된다. 특집 부스 "Masters"에서는 8월에 작고한 구사마 요이코에게 경의를 표하는 "Masters - A Tribute to Yayoi Kusama" 전시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차 체험 "BUBBLEVERSE", 매일 진행되는 토크 세션(문화 자본 승계, 조각과 도시 조성, 아시아 최신 아트 동향 등), 신설된 사진 부문을 포함한 공모전 "AFAF AWARD"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위성 프로그램은 하카타 시내로 확대되어 "FaN Week 2026"과 연계하여 스미요시 신사 내 야외 설치 전시(노하라 구니히코, 토쿠치 유야 등 출품)와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그룹전 "AFAF Crossing Point"(9월 26일~10월 5일 예정)가 열린다. 공식 샵에서는 한정 토트백·T셔츠 등의 굿즈를 판매하며, 1,500엔의 "레이트 패스"도 신설되어 저녁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