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임해부 첫 국제미술전, 10일 개막…쿠사마 야요이 작품도, 고이케 지사 아티스트 지원 의욕
요약
도쿄의 임해부를 활용한 첫 국제미술전 "TOKYO ATLAS"가 10월 10일부터 12월 20일까지 72일간 개최된다. 8일 열린 세리머니에서 도쿄도 고이케 지사는 "아티스트의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하며, 가을겨울 도쿄의 문화를 체험해 달라고 방문을 호소했다. 올해 8월 다장기부전으로 사망한 전위예술가 쿠사마 야요이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임해부의 공원과 빌딩 등에서 전시된다. 입장은 일부 전시를 제외하고 무료이며, 연인원 50만 명(해외에서 3만 명)의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TOKYO 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