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 스케치] 일가, 일본 미술전 관람
요약
6일, 천황과 황후, 장녀 아이코 공주는 도쿄 우에노의 도쿄도 미술관에서 "대영박물관 일본 미술 컬렉션" 전시를 관람했다.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말기부터 에도 시대 초기의 화가 가노 소겐 시게노부가 그린 후스마 그림 등을 열심히 보고 질문을 거듭했다. 회장에는 대영박물관 소장 약 4만 점의 일본 컬렉션 중 에도 시대의 족자와 우키요에 등 약 200점이 전시되었다. 가노 소겐 시게노부의 후스마 그림은 동 박물관과 아오모리 현의 옛 집안, 미국 시애틀 미술관에 각각 소장되어 있던 일련의 작품이 약 150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아이코 공주는 금박, 은박이 인상적이라고 말했고, 천황은 정규 테두리의 위치를 질문하는 등 폭넓은 지식에 안내역이 놀랐다. 동물을 좋아하는 일가는 개와 고양이가 그려진 작품 앞에서도 발을 멈추고 즐겁게 대화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読売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