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피렌체 박물관 소장품을 도쿄에서 공개. 워홀 소장 신발과 구사마 야요이 드로잉을 바탕으로 한 백 등도
요약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페라가모가 피렌체의 '페라가모 미술관' 소장품을 도쿄에서 공개한다. 일이 수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아트 위크 도쿄 2026 기간 중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주일 이탈리아 대사 관저에서 특별 전시를 열며, VIP 게스트만 사전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다. 11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는 페라가모 긴자 본점으로 옮겨 일반에 공개된다. 전시에는 앤디 워홀이 소장했던 신발과 구사마 야요이의 드로잉을 바탕으로 한 자수가 들어간 토트백 《Marisa》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사 관저가 소장한 루치오 폰타나, 알베르토 부리, 피에로 도라치오, 엔리코 카스텔라니 등 전후 이탈리아 작가들의 작품과 페라가모 미술관 소장품을 함께 전시하여 미술과 패션, 장인정신의 연결을 소개한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