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랩이 밤의 하마리큐 은사 정원을 예술 공간으로. "팀랩 하마리큐"가 11월 25일부터 개최
요약
아트 콜렉티브 팀랩의 야간 예술 프로젝트 "팀랩 하마리큐"가 도쿄 주오구의 하마리큐 은사 정원을 무대로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획은 도쿄도 및 도쿄국제문화예술제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제 "ARTE TOKYO"의 특별 기획으로 실시되며,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도시형 프로젝트를 다수 다뤄온 스기야마 히로시(신영역 주식회사)가 프로듀서를 맡는다. 에도 시대부터의 역사를 지니고 국가 특별명승·특별사적으로 지정된 하마리큐 은사 정원 자체를 작품 공간으로 활용하여 자연과 사람, 예술이 공명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체험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전통적인 일본 정원의 경관과 그 배경에 솟은 도심 고층 빌딩군이라는 도쿄만의 풍경 속에서 팀랩이 어떤 작품 세계를 펼칠지 주목된다. 또한 "ARTE TOKYO"는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되며, 임해 지역, 히비야·마루노우치 지역, 요요기·시부야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