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과 인연이 있는 미술공예품을 전시하는 "황거 산노마루 쇼조칸", 11월 3일 전면 개관…인접지에는 카페가 딸린 "오테 휴게소"
요약
황실과 인연이 있는 미술공예품을 소장하는 "황거 산노마루 쇼조칸"(황거·동어원)이 11월 3일 전면 개관을 앞두고 10월 30일 기념식이 열렸다. 이 박물관은 1993년 "궁내청 산노마루 쇼조칸"으로 개관했으며, 수장고와 전시실 확충을 위해 2019년부터 새 시설로의 재건축이 진행되어 왔다. 2023년 박물관의 관리·운영이 궁내청에서 국립문화재기구로 이관되어 현재 명칭으로 변경하고 일부 개관했으며, 이후 추가 공사로 일시 휴관했다. 기념식에서 시마타니 히로유키 관장은 "황실에 이어져 내려온 귀중한 문화재를 후세까지 확실히 지켜 전하고, 그 가치와 황실과 문화의 관계에 대해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11월 3일부터 기념 특별전 "황실의 지보―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이 시작되며, 카페와 상점을 갖춘 "오테 휴게소"도 같은 날 인접지에 오픈한다.
(출처:読売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