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은 제임스 터렐의 대규모전. 체험형 아트센터 "슈퍼블루 교토"가 2027년 초 개관
요약
미국 마이애미의 체험형 아트센터 "Superblue"의 첫 해외 거점인 "슈퍼블루 교토"가 2027년 초 교토역 동남부 지역에 개관한다. 이 시설은 2025년 개관한 "teamLab Biovortex 교토 - 다이세이 건설" 맞은편에 위치하며, 교토시의 "교토역 동남부 지역 활성화 방침"에 따른 창조·발신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오프닝전으로는 제임스 터렐의 대규모전이 개최되어 1960년대 초기 작품부터 최신작까지 빛과 공간, 인간의 지각을 주제로 한 작품군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끝없이 펼쳐진 색채 공간에 몸을 맡기거나 빛이 만들어내는 "형태"와 "깊이"의 교차를 응시하는 체험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재고하는 기회를 얻는다. 전시 작품, 개관일, 티켓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2026년 12월경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