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예술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 『미술수첩』 2026년 7월호는 '21세기 현대미술 사전' 특집
요약
『미술수첩』 2026년 7월호는 '21세기 현대미술 사전' 특집으로, 동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해설합니다. 특집은 제2차 트럼프 정부 출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자 지구의 긴박한 상황, 아시아에서의 패권을 노리는 중국의 움직임 등 격동하는 세계 정세,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생성 AI의 급부상 등 사회의 전제 자체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현대 미술이 변화하고 있음을 다룹니다. 이를 일본이라는 시각에서 분석하며, 장르별 분류 대신 7가지 핵심 '질문'을 축으로 챕터를 구성합니다. '예술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생명, 신체와 표현의 관계는 무엇인가?', '사회에 있어 예술은 필요한가?' 등의 질문은 그라데이션처럼 연결되어 21세기 현대 미술의 실제 생태계를 드러냅니다. 또한, 음악적·정치적 조화와 주변화된 문화적 계보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제시하는 아티스트이자 작곡가 안드리우스 아르투냔과 도쿄 개인전 'Obol'에서의 작품에 대한 사상과 물질과의 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티스트 인터뷰, 그리고 7년 만에 개최된 '제17회 예술비평 공모전' 입선작 발표와 심사위원의 심평 토론, 그리고 한 편의 전문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