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립박물관, 관내 레스토랑 3곳 리뉴얼 예정. 올 여름부터 가을까지 순차적으로 오픈
요약
도쿄 상노에 있는 도쿄 국립박물관은 관내에서 영업하는 3개의 레스토랑과 카페를 리뉴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운영사인 오쿠라 호스피털리티와의 계약 만료로 인해 6월 7일 영업을 종료합니다. 새로운 운영사 아래에서 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리뉴얼 대상은 동양관 내의 '오쿠라 레스토랑 유리노키'와 '카페 유리노키', 그리고 불로사보물관 내의 '오쿠라 가든 테라스' 3곳입니다. 현재 매장은 특별전 '백만석! 가마쿠라 마에다가'의 마지막 날인 6월 7일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도쿄 국립박물관은 이번 리뉴얼에 대해 관람객 체류 경험 향상을 목적으로 한 활동이라고 설명합니다. 단순한 식음 시설이 아니라, '관내에서 보내는 시간 그 자체가 문화 체험의 일부가 되는 공간'으로 재구축하여, 국내외에서 방문하는 다양한 관람객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뉴얼 준비 기간인 6월 9일 이후부터는 관내 레스토랑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본관 앞마당의 푸드트럭 'SHOP STOP', 정원 내의 'TOHAKU 차관', 특별전 기간에 영업하는 헤이세이관 라운지의 '츠지야 야스노리', 인접한 하라 기념관 별관의 '우에시마 커피 하라 기념관점' 등은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본관 앞마당에서는 푸드트럭 출점 수를 늘리고 식음 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새 매장의 명칭, 운영사, 제공 메뉴, 오픈일 등의 세부 사항은 결정되는 대로 별도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