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田守의 원점/전시”(CREATIVE MUSEUM TOKYO) 리포트.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의 원점을 탐구하다
요약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세계관 체험 전시인 ‘세토다 마모루: 오리진/전시’가 도쿄 기요바시의 CREATIVE MUSEUM TOKYO에서 개막했다. 전시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2006년 개봉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당초 6개 극장에서 소규모로 상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입소문으로 상영관이 100곳 이상으로 확장되었고,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부문 특별상을 비롯한 수많은 국제상을 수상하며 애니메이션 감독 세토다 마모루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서머 워즈’, ‘오오카미코도모노의 아이비와 유키’라는 세 편의 사랑받는 작품에 더해 세토다의 창작 원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학생 시절의 작품군을 포함한 4부 구성으로 전개된다. 스토리보드, 레이아웃, 원화, 미술보드 등 총 300점 이상의 제작 자료를 통해, 세토다 마모루의 원점을 탐구하는 전시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