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미술관 일본 미술 과장, 20년 계획의 남도 불화 전시를 실현
요약
보스턴 미술관의 일본 미술 과장인 안 니시무라 모스는 20년간의 준비를 거쳐 ‘남도 불화―나라 천평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전시’를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모스는 텍사스에서 태어난 4세대 일본계 미국인으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불화 학위를 취득하고, 미술관에서 약 10만 점에 이르는 일본 미술품의 카탈로그를 담당해왔다. 이번 전시는 나라 국립 박물관을 중심으로 국보급 불화를 포함한 귀중한 작품들을 모아 일본 미술의 재평가와 문화·역사적 맥락을 국내외 관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스는 일본과 미국 예술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이러한 작품들의 정밀 보존·복원·공유를 강조한다.
(출처:朝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