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미술관 소장품전, 관람료 인상 예정
요약
독립행정법인 국립미술관은 소장품전 및 상영회 관람료를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국립공예관, 교토국립근대미술관, 국립영화아카이브, 국립서양미술관, 국립국제미술관 등 6개 시설이며, 2026년 10월 이후 시작되는 전시 기간부터 순차적으로 개정된다. 일반 관람료의 경우 도쿄국립근대미술관과 국립서양미술관의 소장품전은 500엔에서 1000엔으로, 국립공예관은 300엔에서 1000엔으로, 국립국제미술관은 430엔에서 1000엔으로 인상된다. 국립영화아카이브는 250엔에서 500엔으로, 소장품 상영회는 520엔에서 1000엔으로 오른다. 국립미술관은 인상 이유로 소장품 전시·상영의 충실과 디지털 대응 및 접근성 향상 등 시대에 맞는 관람 환경 정비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들었으며, 물가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운송, 경비, 설치 등 경비가 증가한 점도 언급했다. 고등학생 이하, 18세 미만, 65세 이상, 장애인 수첩 소지자와 동반자 1명의 무료 조치는 계속 시행된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