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에게 미술 작품의 매력을 어떻게 전달할까? 시각장애인과의 '대화'로 만드는 미술 감상 (TV 고치)
요약
고치현립 미술관에서 맹학교 학생과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미술 감상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에킨쿄(Ekinkyo)의 연극 그림 병풍을 감상하며, 비장애인이 작품을 묘사하고 시각장애인이 질문을 던지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해석을 심화시키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비장애인 참여자들은 평소 당연하게 여겨 무심코 지나쳤던 정보들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말로 전달하는 것의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반면 시각장애인 참여자들은 타인의 묘사를 통해 작품의 이미지를 구체화하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고치현 관계자는 이러한 새로운 감상 방식의 인지도를 높여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출처:Yahoo!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