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 이케다가 제9회 남준 파이크상 수상
요약
한국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남준 파이크 예술센터는 2026년 8월 전자 음악 작곡가이자 예술가인 류지 이케다에게 제9회 남준 파이크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상식은 9월 8일 센터에서 열리며, 상금은 5천만 원입니다. 류지 이케다(1966년 기후현 출생)는 소리와 물리적 현상, 수학적 개념을 정교하게 구성하여 감각적이고 몰입감 있는 라이브 공연과 설치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 최근 주요 전시회로는 "data-verse"(애틀랜타 하이스뮤지엄, 2025), "류지 이케다"(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5) 등이 있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존 G. 한라트는 이케다가 남준 파이크와 마찬가지로 관객에게 모험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의 경계를 넓힐 수 있는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장을 창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박남희(남준 파이크 예술센터 관장), 아론 시토(하슨호른 미술관 부관장), 이석경(위트워스 미술관 관장), 사빈네 힘멜스바흐(전자 예술의 집 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출처:AR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