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의 나라” 미국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디로 향하는가? 『미술수첩』 2026년 4월호는 “이민과 미국, 일계 아티스트의 역사와 현재” 특집
요약
『미술수첩』 2026년 4월호 특집은 “이민과 미국, 일계 아티스트의 역사와 현재”라는 주제로, 강경한 이민 정책과 반(反)다양성(反DEI) 움직임으로 근본부터 흔들리는 현대 미국 미술 환경을 다룬다. 이 특집은 '이민의 나라'라는 이념을 내세웠던 미국이 현재 누구를 거부하고 어떤 논리로 경계를 설정하려 하는지 탐구한다. 동시에 루스 아사와(Ruth Asawa)의 대규모 회고전 순회 등 일계 아티스트에 대한 재평가와 연구가 진행되는 예술계의 중요한 국면을 조명한다. 전문가 좌담회, 현역 일계 아티스트 인터뷰, 미국 내 일계 아티스트 역사 기사 등을 통해 미일 양국의 경계에서 작품을 계속 만들어 온 작가들의 실상에 다가가며, 이민 및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표현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일본과도 인연이 깊은 우크라이나 대표 아티스트 니키타 카단(Nikita Kadan)과의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