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데벨(Baro d'evel)이 묻는 공생의 지평, '시즈오카 세계 연극제 2026'에서 주목작 'Qui som?' 일본 초연
요약
시즈오카현 무대예술센터(SPAC)가 주최하는 '시즈오카 세계 연극제 2026'이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됩니다.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연극제는 이시가미 나츠키가 새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세계'는 당신의 이웃에 살고 있다"는 메시지를 내걸고 극장과 도시, 타자와의 관계를 재조명합니다. 특히 프랑스와 스페인 카탈루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극단 '바로 데벨(Baro d'evel)'의 'Qui som?(우리는 누구인가?)'이 일본 초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 서커스와 연극, 무용, 도예가 고도로 융합된 이 축제적인 무대는 관객들에게 공생의 지평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