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本壮介와 피터 마리노가 기획한 '하우스 오브 디올 신사이바시'가 오사카에 탄생. 예술과 식음이 교차하는 새로운 거점
요약
러셔 메이슨 '디올'이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새로운 복합 공간 '하우스 오브 디올 신사이바시'를 오픈한다. 디올과 일본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새로운 거점은 건축, 예술, 패션, 식음을 넘나드는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외관 디자인은 2025년 오사카/한국 엑스포 사이트 디자인 프로듀서를 맡은 건축가 후미오 토모부치가 담당했다. 파도치는 파사드는 크리스찬 디올의 하이엔드 드레스의 드레이프와 천의 겹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된다. 인테리어는 수많은 러셔 브랜드의 공간을 담당해 온 피터 마리노가 맡았다. 4개 층으로 구성된 건물은 대계단에 의해 연결되며, 그 중심에는 아티스트 알리스 아이코크의 조각 작품이 배치된다. 공간에는 마르케티나 등 메이슨의 역사적 코드가 산재해 있다. 건물 내에는 패션 아이템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 작품과 디자인 퍼스가 전시된다. 크리스찬 디올과 교류가 있었던 화가이자 무대 미술가인 크리스찬 베라르의 작품부터 클로드 라란의 '겐코' 벤치, 아티스트 히구치의 식물 작품 등이 공간을 채운다. 또한, 레스토랑 '무쏘르 디올'도 병설되어 있다. 메뉴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슐랭 별을 획득한 여성 셰프로 알려진 안느 소피 피크가 담당한다. 디올의 디자인과 코드를 요리로 번역하고, 일본의 식재료와 프랑스 요리를 융합한 메뉴를 제공한다. '하우스 오브 디올 신사이바시'는 5월 21일에 개업 예정이며, 한정 아이템 전개도 계획되어 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