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세 타시치 회고전 '이나세 타시치 전: 인생은 즐거운 게임'이 서울 세타가야 문학관에서 순회
요약
일본 만화가·시인·어린이 도서 작가가 된 이나세 타시치(본명: 리우세 쓰네)는 《안팬만》 등 작품을 통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활동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 전시는 이나세 타시치 기념 안팬만 미술관의 30주년을 기념해 세타가야 문학관에서 6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약 200점의 원작을 중심으로 만화, 시, 어린이 도서, 안팬만 등 다양한 작품을 '이나세 타시치 대분해', '만화', '시', '어린이 도서/이나세 메르헨', '안팬만' 등 5개 테마로 구성한다. 전쟁 경험, 가족과의 이별 등 다양한 경험을 반영한 작품 세계를 탐구하며, 이나세가 '왜 태어났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질문한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