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카와 리쿠 | 카를 호프만 '식인: 록펠러 실종 사건'
요약
이 책은 세계 최고 부자 록펠러 가문의 넷째 아들 마이클 록펠러가 뉴기니의 아스마트 지역에서 원시 예술 수집 중 실종된 1961년의 사건을 다루는 논픽션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은 이 사건의 '어떻게'와 '왜'를 조사하는 인류학자 카를 호프만입니다. 마이클이 인간의 고기를 먹고 죽은 '어떻게'는 이미 역사 기록과 네덜란드 선교사 보고서를 통해 알려져 있었지만, 호프만의 주된 관심사는 '왜'였습니다. 호프만은 아스마트에 도착하여 현지인들의 세계관과 이 사건을 낳게 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호프만은 록펠러가 수집한 예술품의 영적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했고 서구의 더 넓은 착취 역사에 대해 비판합니다. 책은 호프만이 아스마트인들과 소통하며 겪는 어려움, 즉 그들의 침묵과 거짓 증거 제시 등을 묘사하며, 서구와 토착민의 관점을 연결하려는 그의 시도를 보여줍니다. 결국 이 책은 타문화를 이해하는 한계와 관찰자의 윤리적 책임에 대해 반성합니다.
(출처:art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