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규모의 새 미술관. '파워하우스 파라마타'가 11월 시드니에 개관
요약
호주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에서 새 문화 시설 '파워하우스 파라마타'가 11월 7일 개관된다. 총 사업비는 9억 1500만 호주 달러(약 1044억 엔)이며, 연면적은 약 3만 평방미터이다. 이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이후 호주에서 문화 시설에 대한 공공 투자 규모로 가장 크다. 서파 시드니에서 170개국 이상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처음으로 주립 문화 시설이다. 파워하우스 파라마타의 설계는 프랑스와 일본 건축가 유닛인 모로 쿠스노키가 리드 디자이너로 참여하며, 호주의 Genton과 Arup도 협업했다. 개관 시 파워하우스 컬렉션에서 약 1600점을 포함한 3000점 이상의 작품과 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며, 14개국에서 45점 이상의 신작 커미션도 진행된다. 그 중 7점은 호주의 원주민(First Nations) 문화 실천을 지원하는 'Community Commissions'로 기획된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