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트리서치센터, 전국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e러닝 교육 '뮤지엄 액세서빌리티 교육' 개최
요약
국립아트리서치센터(NCAR)는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뮤지엄(미술관·박물관 등)을 만들기 위한 '액세서빌리티(접근성)'에 대해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e러닝 교육 '뮤지엄 액세서빌리티 교육'을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시행된 개정 박물관법과 문화예술기본법 개정, ICOM(국제박물관회의)의 뮤지엄 정의 개정 등을 통해 뮤지엄의 역할이 다양화되고, 모든 이용자가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개방된 장으로서의 역할이 요구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되었습니다. NCAR는 2024년도에 개인 대상 e러닝 프로그램 '뮤지엄 액세서빌리티 강좌 푸카푸카TV'를 약 1,500명이 수강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2025년에는 뮤지엄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총 1,461명이 참여하고 전국 10곳에서 대면 워크숍도 실시하는 등 실적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본 개념부터 각 기관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까지 배우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강좌는 학습을 심화하고자 하는 개인을 위한 '개인 수강プラン'과 뮤지엄 직원 등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단체 수강プラン' 두 가지로, 모두 무료입니다. 개인 수강プラン은 총 9개의 교육 동영상을 기간 내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기초편에서는 '합리적 편의 제공'과 '정보 보장'을, 실천편에서는 시가현립미술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도쿄도정원미술관, 도쿄도미술관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단체 수강プラン은 시설의 문제점이나 교육 목적에 따라 기초편·실천편에서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어, 조직 전체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NCAR 웹사이트 폼을 통해 10월 15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교육 시범 동영상도 공개되어 참고할 수 있습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