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OZ ART WEEK 2026」 개막 보도. 아트페어와 오픈 스튜디오 - 다양한 프로그램의 목표는?
요약
도쿄 천왕주에서 9월 13일까지 열리는 순환형 아트 이벤트「TENNOZ ART WEEK 2026」가 개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TERRADA ART COMPLEX를 개최지로 한 아트페어「Tennoz Contemporary」와 평소 비공개인 제작 스튜디오「TERRADA ART STUDIO TENNOZ」에서의 오픈 스튜디오 기획이다. 아트페어에는 38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기존 갤러리 공간을 활용해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도쿄 이외를 거점으로 하는 갤러리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반면, 관람 동선에서는 혼잡 시 대기 시간 발생 등의 과제가 남아 있다. 오픈 스튜디오는 입주 아티스트 8명이 평소 비공개인 제작 현장을 개방하며, 관람객은 아티스트와의 대화나 제작 중인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사고와 배경에 접할 수 있다. 이 스튜디오는 TERRADA가 운영하며, 2025년에 개설된 교토에 이어 도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계 기획으로 천왕주의 WHAT CAFE에서는 쓰바키 노보루를 게스트 큐레이터로 초청한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또한, 요코하마 퍼시피코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Tokyo Gendai」와 연계해 양회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많은 국내외 아트 관계자가 집결하는 이 시기에, 두 아트 이벤트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와 향후 전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