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다 유지 | 생성 AI라는 인공 플라톤주의의 미래 — 레프 마노비치, 에마누엘레 아리엘리 '인공 미학: 생성 AI, 아트, 비주얼 미디어' / 후편
요약
이 글은 레프 마노비치와 에마누엘레 아리엘리의 저서 '인공 미학: 생성 AI, 아트, 비주얼 미디어'에 대한 후속 논의입니다. 저자들은 생성 AI가 예측 능력을 통해 무한한 미실현 가능성을 시각화하게 하여, 작품을 상상의 이데아에서 추출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을 '인공 플라톤주의'라고 부릅니다. 이 개념은 AI를 유럽 지적 전통에 위치시키려는 시도이면서 동시에 사상사의 반복으로 해석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AI가 도달할 수 없는 매우 좁고 미시적인 영역에서 독자적 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마노비치의 조언을 소개하며, AI의 부상에 대한 절제되고 당당한 인간의 태도를 옹호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글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온라인에 연재되며 수정을 거쳐 완성된 저서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AI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유행을 따르지 않는 지적 자세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출처:artsc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