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나르 ‘자연과의 대화’ 2026년 아티스트에 가와마타 마사오 선정, 샴페인에서 신작 설치
요약
공간 인식을 흔드는 세계 최고(最古)의 샴페인 하우스 루이 나르가 진행하는 아트 프로그램 “자연과의 대화”의 2026년 참여 아티스트로 가와마타 마사오가 선정되었습니다. 가와마타 마사오는 목재와 오래된 가구 등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대규모 설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품을 통해 보는 이의 시점 자체를 변화시킵니다. 이번 협업에서는 후지모토 소우가 설계한 파빌리온을 방문했을 때 가와마타가 느낀 메종과 자연의 조화에서 비롯된 일련의 드로잉과 모델이 탄생했으며, 이것이 현지 제작 설치 및 랑스에서의 영구 작품의 기초가 됩니다. 설치 작품은 루이 나르의 상징적인 거점 “4 RUE DES CRAYÈRES” 파빌리온에서 공개되며, 연중 루이 나르가 협력하는 전 세계 국제 아트 페어에서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