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미지로서의 폐허" [사토 나오키 교수] 도쿄예대에서 배우는 미술 감상 레슨: 동서 비교로 보는 새로운 미술사
요약
도쿄예술대학의 사토 나오키 교수는 니콜라 푸생의 '아르카디아의 목자들'과 일본의 노(能) 곡보 '이즈츠' 표지화를 비교하며 '폐허'를 주제로 한 동서양의 생사관을 고찰합니다. 실재하는 석조 폐허를 강조하는 서양과 이야기를 통해 폐허의 정취를 찾는 일본의 차이를 분석하면서도, 두 문화 모두 과거에 대한 향수와 조용한 '멜랑콜리'를 공유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출처:美術展ナ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