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A의 과격함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테이트 미술관 ― YBA & BEYOND 세계를 바꾼 90s 영국 아트」전에서의 회화 (평론: 스와 아츠시)
요약
이 글은 국립신미술관에서 열린 「테이트 미술관 ― YBA & BEYOND 세계를 바꾼 90s 영국 아트」 전시를 비평하며, 한때 영국 미술계에 충격을 주었던 YBA(Young British Artists)의 작품, 특히 회화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YBA의 작품들이 이제는 역사적 유물로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당시의 '도발'과 '악의'가 희미해진 것에 대해 허탈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는 예술의 '혁명'이 자산으로 편입되어 관리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변모한 현대 미술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지적한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