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국립박물관, 육아 세대를 위한 '패밀리 스페이스' 오픈. 그 목적은?
요약
4월 21일, 도쿄국립박물관은 미취학 아동(0~6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상설 '패밀리 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수유와 기저귀 교환이 가능한 베이비케어룸, 약 200권의 그림책, 영유아용 장난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입구 인근의 시인성 높은 위치에 배치되었다. 기존 박물관 내 수유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육아 세대의 방문이 어려웠으나, 이번 프로젝트는 2038년 비전이 제시하는 '모두가 오고 싶은 박물관'과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에 부합하며, 장래부터 내세워 온 '열린 박물관'을 구체화하는 시도다. 육아 세대가 이용하기 쉽고 친근한 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계층이 모이는 박물관 문화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출처:Tokyo Art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