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79점의 걸작이 늘어선 '가호 미술전', 5월 1일 센다이서 개막
요약
도호쿠 지역 최대 규모의 공모 미술전인 2026년(제87회) 가호 미술전이 5월 1일 센다이에서 개막하여 조각, 유화, 일본화 작품 379점이 전시되었다. 일본화 부문 최고상인 가호상은 센다이시 이즈미구의 카네모토 사호의 작품 <고쿠 고쿠>가 선정되었다. 작가는 배경에 마지에르(판화 기법) 등을 활용해 시간이 여유롭게 흐르는 쾌적한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관람한 고등학생들은 세대를 뛰어넘어 다양한 기법을 배울 수 있다고 호평했으며, 전시 기간은 센다이시 미야기구 토호쿠 후쿠시 대학 갤러리 미노리모리에서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출처:TBS NEWS DIG)